[뉴스핌=홍승훈 기자] 에스엠이 한류 열품에 따른 실적증대 기대감에 최근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연일 강세다.
1일 오전 10시 48분 현재 에스엠은 전일대비 1.06% 오른 2만 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어느새 1만원대 주가가 2만원선을 훌쩍 넘어섯다.
이같은 호조세는 K-POP 중심의 한류 열풍에 따라 실적상승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애널리스트는 "유럽콘서트 성공으로 K-POP이 중심이 된 신한류는 일시적인 이벤트가 아니라 추세적인 성장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이런 성장성 증대로 에스엠의 목표 PER배수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해왔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일본에서 샤이니의 싱글앨범이 일주일만에 9만장, 소녀시대 정규앨범이 40만장 이상 판매되는 등 앨범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샤이니의 성공적인 일본 진출과 함께 에스엠 가수 포트폴리오의 다양성으로 하반기와 내년 실적향상 가능성이 어느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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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