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올 하반기 경기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되면서 지난달 투자자들의 주식 비중이 올해 저점에서 벗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일본, 영국을 비롯한 유럽 지역 내 펀드사 58곳을 대상으로 실시된 조사에서 6월 중 이들의 주식 비중은 직전월인 5월의 50.7%에서 51.5%로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유로존 부채 위기에도 불구, 같은 달 유로존 증시와 채권에 대한 익스포저 역시 확대했다.
다만 펀드사들은 안전 자산으로 간주되는 채권과 현금에 대한 비중 역시 대부분 유지해 경기에 대한 경계감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음을 시사했다.
이들의 채권 비중은 5월의 35.5%에서 35.1%로, 현금 비중 역시 5.2%에서 4.9%로 소폭 감소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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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