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 증시가 그리스 사태 안정에 힘입어 연일 상승세다.
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49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54.63엔, 0.56% 상승한 9870.72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0.64% 뛴 9878.69엔에서 거래를 시작한 후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최근 들어 나흘째 상승세다.
전문가들은 그리스의 재정 긴축안이 통과하며 글로벌 증시의 상승세에 동조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장전 발표된 단칸지수가 대기업의 설비투자 증가를 보여주고 있어 투자자들의 심리 회복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금요일 늦게 발표될 중국의 PMI지수와 미국의 ISM제조업지수 역시 지켜봐야 한다는 조심스런 전망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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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