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하이닉스가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닉스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9% 상승한 2만 5800원에 호가되고 있다. 키움과 미래에셋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로써 하이닉스는 닷새만에 반등에 성공한 셈이다.
그간 낙폭이 지나쳤다는 인식과 함께 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라는 점이 시장 참가자들의 투심을 부추겼다는 분석이다.
이날 하나대투증권은 "그간의 우려는 충분했고 이제는 바닥을 노릴 때"라며 "7월 D램 고정가격 하락이 마지막 악재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할 것으로 점쳐진 가운데 오는 3분기에는 영업익이 15%가량 상승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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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