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영국 채애리 기자] 한명섭 삼성전자 PDP일류화TF장(전무)이 삼성전자 신임 디지털이미징 사업부장으로 내정됐다.
한명섭 신임 디지털이미징 사업부장은 1958년생으로 성남고, 아주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그는 영상디스플레이 글로벌 CS팀장과 삼성전자 멕시코 생산법인장을 거쳐 2009년부터 PDP일류화TF장(전무)을 역임해 왔다.
특히 지난 2006년 삼성전자 멕시코 생산법인장으로 부임 후 멕시코 생산법인을 최적의 TV 공급기지로 만들었다. 이에 따라 삼성이 북미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런 삼성인상`을 수상했다.
최근 계열사 부패와 실적 악화가 심각하다고 판단한 이건희 회장의 지시에 따라 삼성은 지난 6월 8일과 15일에도 각각 삼성테크윈 사장과 그룹 감사·인사책임자 교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한 사업부장의 인사는 지난달 15일 인적 쇄신 차원 인사에서 정현호 디지털이미징사업부장(부사장)이 그룹의 미래전략실로 이동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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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