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의 5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2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1일 일본 총무성이 밝힌 일본의 5월 근원 CPI는 전년비 0.6% 상승을 기록, 전망치 0.5% 상승을 상회했다.
근원 CPI는 석유 제품은 포함하지만 가격 변동성이 큰 신선 과일 및 야채, 해산물을 제외한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4월 근원 CPI는 일본 정부가 고등학교 수업료를 받지 않는 고교 무상화 효과가 사라진 영향에 전년비 0.6% 오르며 2년여래 처음으로 상승세를 기록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근원(Core Core)' 물가지수는 5월 중 전년비 0.1% 상승을 기록, 2008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전년비 상승세를 기록했다. 직전월에는 0.1% 하락을 기록했었다.
한편 도쿄지구의 6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비 0.1% 올라 시장 전망치인 0.2% 상승을 소폭 하회했다. 지수는 지난 4월에도 전년비 0.1%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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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