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오늘부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LTE 상용서비스를 시작하며 4G시대가 열리는 것이 통신주 투자심리 개선의 요인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 이우승 애널리스트는 1일 "LTE 상용화 이슈는 투자심리 측면에서 통신업종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근거로 "LTE 스마트폰 요금은 현 3G 스마트폰 요금보다 높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과, 통신업종 주가 상승의 걸림돌이 됐던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4G LTE에서는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점'등을 짚었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한 최근들어 통신주의 주가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지금까지의 추세 상 7~8월이 통신주 배당 투자의 최적기라는 점과, 4G LTE 상용화 이슈는 통신사 ARPU 상승 및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폐지 등과 연결되는 투자심리 개선 요인이라는 점에 기인된다는 것이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3G 서비스 도입시를 상기하면 LTE가 현 통신 3사간 M/S 변동을 주기는 힘들 전망
– 2011년 7월 1일부터 SKT와 LG유플러스가 LTE 상용 서비스 시작(KT는 11월 예정)
– 다만 1) 서울/수도권 지역으로 커버리지가 한정되어 있다는 점, 2) LTE 단말기(DBDM방식)는 4Q11 중순에나 출시된다는 점, 3) 싱글모드 LTE 전용 단말기는 2H12이후 출시 예정이라는 점 등에서 LTE 전국망 서비스가 본격화되는 2013년 전까지 국내 통신사에 미치는 실질적인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전망
– 특히 LTE 서비스는 상용화 시기, 전국 서비스 시기 등의 시차는 다소 존재하지만 통신 3
사 모두 서비스를 한다는 점에서 현 통신 3사간 M/S를 변화시키는 구조적인 요인이 되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3G 상용화 이후 3G서비스 사업자인 KT, SKT와 2G서비스 사업자인 LG유플러스간 점유율 변동은 미미)
LTE가 통신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PosPositive: ARPU 상승 + 무제한 데이터 폐지
– LTE 상용화 이슈는 투자심리 측면에서 통신업종 주가에 긍정적. 1) LTE 스마트폰 요금
은 현 3G 스마트폰 요금보다 높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 2) 통신업종 주가 상승의 걸림돌이 되었던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4G LTE에서는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점 등에서 통신주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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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