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키움증권은 1일 다음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예상범위 내에서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키움증권 안재민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IFRS 연결 기준)은 매출액 1085억원(22.4% y-y, 11.6% q-q), 영업이익 293억원(31.1% y-y, -4.1% q-q), 당기순이익 409억원(107.6% y-y, 59.6% q-q)으로 시장 기대치와 유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시장컨센서스는 매출액 1087억원, 영업이익 315억원 수준.
검색광고 부문은 오버추어의 영향력이 점진적으로 하락하겠지만, 아직까지는 급격히 하락하지 않고 있으며, PPC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2분기에도 19% 이상 성장할 것(531억원)으로 기대했다.
또 지난해부터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광고도 단가 인상 영향과 최근 소설커머스 업체들의 광고비 과열 집행으로 인한수혜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29% 성장한 49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양호한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소녀시대 TV광고를 비롯한 마케팅비용이 지난 분기에 비해 증가(77억원)되고, 인센티브 지급 등의 영향으로 전체 영업비용은 증가해 영업이익률이 하락할 것으로 진단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도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 모두 양호한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신규사업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3만5000원을 유지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