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일 KT&G에 대해 2분기 실적은 국내 시장점유율 확대가 전체 실적 호조를 견인한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주희 애널리스트는 "2분기 국내 M/S는 외산 담배 업체 가격 인상으로 인한 반사이익으로 60%까지 상승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하반기 해외 담배 회사 M&A 및 한방 화장품 출시 등이 예정되어 있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KT&G의 2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9,323억원(+9.0% y-y, +13.1% q-q), 조정영업이익 3,100억원(+15.2% y-y, +19.3% q-q)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기대
- KT&G 본사는 매출액 6,550억원(+6.8% y-y, +22.0% q-q) 기록 전망
1) 국내 M/S: 2분기 국내 M/S는 외산 담배 업체 가격 인상으로 인한 반사이익으로 60%까지 상승한 것으로 추정(+2%p y-y, +1.2%p q-q)
2) 국내 ASP: 국내 ASP는 제품믹스 개선으로 전년대비 1.5% 상승하면서 전체내수 담배 매출 +5.3% y-y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예상
3) 수출: 수출 담배 판매량은 전년대비 19% 증가한 98억본 기록한 것으로 예상되나, 환율 하락 등으로 ASP는 전년대비 5% 하락하며 전체 수출 금액은 13% y-y 성장한 1,551억원 예상
- 한국인삼공사는 매출액 2,350억원(+16.0% y-y), 영업이익 607억원(+4.3% y-y), 영업이익률 25.8%(-3%p y-y) 예상.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하락
- 하반기 국내 담배 시장점유율은 60%대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해외 담배 회사 M&A 및 한방 화장품 출시 등이 예정되어 있어 긍정적
- 2011년 1.3조의 EBITDA와 7천억원의 FCF를 창출하는 재무건전성 및 주당 3천원 이상의 배당금이 부각되며 하반기 투자 매력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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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