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올해 통신요금 인하, 주파수 할당, 성장률 둔화 등으로 큰 폭의 주가하락을 보였던 통신주가 3분기부터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키움증권 안재민 연구원은 “최근 부정적인 이슈가 소멸되고 방어주 성격이 부각되고 있다”며 “3분기 이후에는 연초 주가하락에 따른 매력과 연말 고배당 등으로 완만한 주가 상승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분기도 당초 기대치에 부합하는 무난한 실적이 예상된다. 무선시장이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HTC 등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에서 5월 이후 신재품을 내놓으로 통신시장 경쟁이 심화됐기 때문이다.
또 상반기 이슈로 떠오른 주파수 할당이 마무리 됐고 LTE 서비스도 상용화 되는 등 올해 이슈가 마무리되는 상황이다.
안 연구원은 “3분기 통신시장은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플랫폼 사업 분사가 가장 큰 이슈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SK브로드밴드는 IPTV 사업에 대한 전략적 결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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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