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농무부의 재고지표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보인데다 수확 전망 역시 강력하며 시장내 매도세를 촉발시켰다.
특히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북미 경작지내 옥수수 파종 지역이 당초 예상보다 훨씬 큰 것으로 확인되며 옥수수 선물이 크게 압박받았다.
이같은 보고서 내용으로 하루 제한폭이 제거된 옥수수 선물 7월물은 69센트, 9.9%나 급락하며 부셸당 6.29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소맥(밀)과 대두 선물 역시 재고증가 지표에 약세를 면치 못했다.
소맥(밀) 7월물은 56.5센트, 8.8% 내린 부셸당 5.8475달러에, 대두 선물은 28센트, 2.1% 하락한 부셸당 13.0625달러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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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