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의회가 구제금융을 받기 위한 5개년 긴축안에 이어 긴축실행안까지 승인하며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추세가 약화된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성장세 둔화 우려감으로 분기 기준으로는 2분기에도 상승세를 지속하며 11분기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유로화는 이날 그리스 의회가 긴축실행안도 승인하며 달러에 대해 강세를 지속, 상품시장을 지지하는 모습이었다.
금 현물가의 경우, 뉴욕시간 오후 4시41분 기준 1500.25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수준 1511.55달러를 하회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8월물 선물가격은 7.60달러 하락한 온스당 1502.8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1501.20달러~1514.80달러였으며, 2분기중 4.3%가 올랐다.
반면 은 선물가는 온스당 34.82달러에 마감되며 분기 기준 8.2%나 하락했다.
전기동 선물은 그리스 디폴트 해소 기대감에 강세 기조를 이어가며 2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110달러 상승한 톤당 9430달러에 거래를 끝내며 지난 4월 말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 전기동 9월물은 5.85센트, 1.4% 오른 파운드당 4.2825달러를 기록했다. 분기 기준으로는 1.3%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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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