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오전 11시 21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시스코(CSCO)와 주니퍼 네트웍스(JNPR)의 주가 하락이 아직 멈출 때가 아니라는 의견이 나왔다. 미즈호 증권은 제품 수요 둔화와 가격 하락 압력 등에 따라 이들 두 종목의 주가가 내림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즈호 증권은 시스코의 2012 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종전 1.65달러에서 1.50달러로 내리고, 매출액 전망 역시 469억달러에서 459억달러로 하향 했다. 또 시스코의 이익률은 현재 62~63%에서 57%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미즈호 증권은 주니퍼 네트웍스의 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지 않았으나 경쟁 심화와 신제품 개발 부진에 따라 극심한 이익률 압박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미즈호 증권은 시스코에 ‘보유’, 주니퍼 네트웍스에 ‘시장수익률 하회’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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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