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3주 연속 순매도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재무성이 30일 발표한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에 따르면, 지난주(6월 19일~6월 25일)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주식시장에서 318억 엔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에서 9787억 엔을 순매도하며 2주만에 매도세로 돌아섰다.
단기 머니마켓펀드 시장에서는 468억 엔 순매도하면서 역시 2주 만에 매도세를 보였고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 1조 573억 엔이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493억 엔 순매수하면서 5주 연속 매수세를 보였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3040억 엔 순매수하면서 3주 연속 매수세를 보였다.
해외 머니마켓펀드 등은 138억 엔 순매도했고 전체적으로 3396억 엔이 내국인 계좌에서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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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