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5월 기존주택 잠정판매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5월 잠정주택판매(주택매매계약)지수는 전월의 7개월래 저점에서 8.2% 반등한 88.8을 기록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사전전망조사에 응한 전문가들은 5월 잠정주택판매가 전월의 11.6% 감소에 이어 3.8% 반등하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했었다.
잠정주택판매는 조사대상지역인 4개 지역에서 모두 증가했으며 중서부와 서부지역은 두자릿수의 오름세를 보였다.
5월의 잠정주택판매는 1년전에 비해서는 13.4% 증가했다.
잠정주택판매는 기존주택판매의 1~2개월 선행지수로 간주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