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8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90.84엔, 0.94% 상승한 9738.95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1.23% 뛴 9767.91엔으로 출발한 뒤 일시 9780.86엔까지 오르며 일시 7주래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그리스 의회가 긴축안을 승인할 것이란 낙관론에 뉴욕 증시가 연이틀 급등한 것이 시장에 긍정적인 요소로 소화되고 있다.
여기에 개장 전 발표된 5월 일본 광공업생산이 지난달 대비 5.7% 증가하며 5.5% 뛸 것이라던 예상치를 상회한 점도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3월 발생한 강진으로부터 일본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며 투자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수출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소니와 토요타가 각각 0.83%, 1.09% 상승했다. 혼다도 1.32% 뛰어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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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