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업체인 링크드인이 투자은행들의 낙관적인 투자 의견에 힘입어 뉴욕증시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거래된 링크드인의 주가는 전날보다 12.02% 급등한 85.56달러를 기록했다.
링크드인은 지난달 19일 뉴욕증시에 첫 상장했으며 데뷰 당시 주당 83달러로 거래를 시작한 바 있다.
이후 링크드인은 주가는 98.25달러까지 상승하기도 했지만 지난 20일에는 60.14달러까지 밀려나는 등 증시 변동성으로 고전했다.
이날 링크드인의 주가가 급등한 배경에는 투자은행들이 기업공개 이후 링크드인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이날 BofA 메릴린치는 강력한 IPO를 감안하면 링크드인이 단기적으로 강력한 성장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으며 해외 시장에 대한 확장 등 전략을 잘 세운다면 중기적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UBS 측 역시 "1억 명 가까이 성장한 유저 데이터를 바탕으로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모간스탠리와 JP모간 역시 링크드인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며 목표주가를 85달러~92달러 선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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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