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오늘 원/달러 환율이 하락 개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28일 부산은행 트레이딩부 윤세민 과장은 "뉴욕증시가 그리스 긴축안이 통과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했고 유로화도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오늘 환율은 하락 개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 과장은 "여전히 그리스의 긴축안 통과여부는 시장의 불안요소로 환율 하락폭을 제한하는 재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월말 앞둔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본격적으로 출회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늘 발표된 경상수지도 22.6억달러 흑자로 15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환율 하락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은행은 오늘 원/달러 환율은 국내 증시의 매매동향 및 시장수급에 영향을 받겠지만 전일보다는 다소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오늘 환율 레인지를 1077.00 ~ 1086.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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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