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유진투자증권의 이정 애널리스트는 28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출하량 증가와 패널가격 반등, 가동률 증가에 따른 원가개선, 3D FPR 비중 증가 등으로 적자폭을 축소시키면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예상보다 부진한 패널 판매와 제한적인 패널가격 상승 등으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2분기 매출액은 출하량 증가와 패널가격 회복 등으로 6.7% 증가한 5조 7255억원을 기록 할 것"이라며 "그러나 영업손익 측면에서는 LCD-TV와 PC수요 부진, 예상보다 약한 패널가격 반등폭 등으로 영업적자 94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이다.
▶ 2Q11 실적 Preview: 매출액 6.7%qoq 증가, 영업적자 947억원 예상
– LG디스플레이의 2Q11 실적은 출하량 증가와 패널가격 반등, 가동률 증가에 따른 원가개선, 3D FPR 비중 증가 등으로 적자폭을 축소시키면서 개선될 것으로 판단. 그러나, 예상보다 부진한 패널 판매와 제한적인 패널가격 상승 등으로 시장예상치를 크게 하회할 전망
– 2Q11 매출액은 출하량 증가와 패널가격 회복 등으로 6.7%qoq 증가한 5조7,255억원을 기록 하겠지만, 영업손익측면에서는 LCD-TV와 PC 수요 부진과 예상보다 약한 패널가격 반등폭 등으로 영업적자 94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 목표주가 '33,000원' 하향, 투자의견 'HOLD' 유지
– 당사는 세계적인 TFT-LCD업체인 'LG디스플레이'에 대해 목표주가를 2011년 실적 하향 조정과 예상보다 더 빠른 속도로 악화되고 있는 TFT-LCD산업 업황, 지속되는 패널가격 약세 등을 반영하여 기존 '40,000원'에서 17.5% 내린 '33,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HOLD' 유지
▶ 지속적으로 부진한 LCD업황의 회복과 AMOLED산업에서의 'Market Leadership' 확보 여부 확인 필요, 당분간 보수적인 투자전략 필요
– 최근 동사 주가는 KOSPI 지수 하락과 수요 부진에 의한 대형 IT업체들의 실적 부진 우려 확대, 시장예상치를 대폭 하회하는 동사의 2Q11 실적 전망 등으로 크게 하락하고 있음
– 당사는 1) 세계 LCD-TV 및 PC 수요 부진과 2) LCD-TV시장의 성숙단계 진입, 3) 2011년 이후 구조적인 공급과잉 국면 확대, 4)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 패널업체들의 수익성, 5) 예상보다 약한 2011년 패널가격 동향 등으로 동사에 대해 보수적인 투자의견을 제시함
– 특히, 동사는 TFT-LCD산업의 성장을 주도하였지만,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AMOLED산업에서 'Market Leadership'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해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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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