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분당차병원(원장 최중언)은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지역과 고려인 마을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해외의료봉사는 분당차병원과 사단법인 월드휴먼브리지가 공동 주관하며 한국국제협력단(KOICA: 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이 후원한다.

분당차병원 해외의료봉사단은 의료봉사 기간 동안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현지인 20명에 대해 무료 백내장수술을 진행한다. 또 현지 의사 및 간호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모자보건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고려인 마을 내 행복한 어린이집을 방문해 영유아 위생관리 및 모자보건교육, 후원물품 전달 등에도 나선다.
분당차병원 해외의료봉사단은 김문규 교수(소아청소년과)를 단장으로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안과의 의료진과 간호사, 의료사회복지사, 행정직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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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