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IBK투자증권은 27일 제이엔케이히터에 대해 하반기 신규 수주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박승현 연구원은 "정유화학 투자 사이클이 도래하면서 산업용 가열로 시장의 팽창이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국내 유일의 가열로 EPC(설계·구매·시공)업체인 제이엔케이히터의 향후 수주 모멘텀과 펀더멘털 제고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달 현재 제이엔케이히터의 수주 실적은 839억원으로 목표 대비 70%를 달성했다. 올 하반기에는 현대오일뱅크 BTX, 삼성토탈 Aromatic, 이란 메탄올 후속 프로젝트 등 대형 입찰 건들이 대기 중이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 신규 수주는 상반기 대비 54% 증가한 1293억원, 올해말 수주잔고는 전년 대비 140% 증가한 1711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Full Capa(생산능력)은 2500억원 정도이며, 2013년까지 CAGR(연평균 성장률) 44%의 가파른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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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