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홈플러스(회장 이승한)의 사회공헌재단인 e파란재단이 운영하는 평생교육스쿨의 ‘e파란 어린이 나눔가치교실’ 누적 수강생이 1만 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e파란 어린이 나눔가치교실’은 평생교육스쿨이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나눔의 가치 이해와 실천에 대한 교육을 통해 우리 사회에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시작된 나눔 교육 전문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4년 일부 점포에 첫 강좌 신설을 시작으로 2007년부터 전 점포로 확대 운영했으며, 이 후 매 기수당 약 1000~2000명의 수강생을 배출해 올해 여름학기 기간 동안 누적 수강생이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어섰다.
그 동안 평생교육스쿨은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적인 프로그램 전개를 위해 다양한 나눔 콘텐츠를 포함한 교재 및 교구 등을 개발해 왔으며, 이를 수강생에게 무료로 제공해왔다.
교육 내용으로 나눔의 개념과 필요성을 이해하고, 놀이를 통해 나눔의 종류와 방법을 배워 실천하도록 하는 ‘나눔 카드 게임’, ‘나눔 동화 만들기’ 등을 비롯해 나눔 실천과 동기 부여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 이야기’, ‘나만의 나눔 나무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홈플러스 설도원 부사장은 “미래의 꿈나무 어린이들에게 나눔의 의미와 소중함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올해 겨울학기에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수강생을 늘려 나눔의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 평생교육스쿨은 나눔가치교실 뿐만 아니라 전국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대상 ‘e파란 어린이 문화예술교실’ 및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e파란 어린이 그린리더 프로그램’ 등을 실시해 올해 전국의 총 1만 명 어린이들에게 나눔·환경·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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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