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독일 6월 재계신뢰지수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민간경제연구소 Ifo는 대외변수에서 오는 경기하강 위험이 강력한 상태라고 경고했다.
24일 클라우스 아버거 Ifo 서베이 담당자는 "이에 따라 수출부문에 대한 기업들의 기대감이 급격히 악화되었다"고 진단했다.
그는 "다만 현재 정부가 논의 중인 세금인하의 경제적 타격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Ifo는 6월 재계신뢰지수가 114.5로 5월에 기록한 114.2에 비해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113.5로 악화될 것을 예상한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고 있다.
다만 경기기대지수는 106.3로 5월의 107.4에 비해 하락하며 전망치 106.4를 밑돌았다.
참고로 Ifo 재계신뢰지수는 7000개에 달하는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매월 조사한 결과를 집계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