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오늘 원/달러 환율이 상하방이 막힌 레인지 거래를 이룰 것으로 예상됐다.
24일 부산은행 트레이딩부 윤세민 과장은 "뉴욕증시가 고용지표 불안 및 유가 급락 등의 요인으로 하락 마감했으나 그리스의 긴축안 합의소식으로 박스권에 머물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윤 과장은 "다시금 1070원대 중반의 지지력을 확인한 환율이 추가 하락에 부담을 느끼며 상황에 따른 숏커버로 소폭 상승할 수도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부터 시장에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수출업체의 월말 네고 물량이 버티고 있어 강한 상승 또한 여의치 않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부산은행은 국내증시의 매매동향 및 시장 수급에 영향을 받을 것을 고려, 오늘 원/달러 환율 레인지로 1075.00 ~ 1085.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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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