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4일 코스닥시장에서 상장하는 탑금속에 대해 "매출처 다각화에 성공한 자동차 금형 및 건설 중장비 부품업체"라고 소개했다.
허민호 연구원은 "최근 국내 최대 완성차업체인 현대차그룹의 해외 생산기지 확보 및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의 동반 진출로 금형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중국 완성차 및 부품업체로의 금형수출도 증가 추세에 있다"며 "탑금속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탑금속의 지난해 기준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은 자동차 금형 51.3%, 건설중장비 부품 43.3%, 기타 5.3%다. 주요 매출처별 매출 비중은 두산인프라코어 28.0%, 한일이화 18.9%, 현대차그룹 10.3%, 볼보코리아 4.8%, GM 4.7%, FAW-VW 2.2% 등이다.
허 연구원은 "지난해 8월 중국에 자회사를 설립해 지난 5월부터 북경현대차에 내장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앞으로 금형사업도 진행할 계획이어서 중국 자회사를 통한 성장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7.2%, 65.5% 증가한 1100억원, 14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모가는 6500원으로 결정됐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