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오늘 원/달러 환율이 어제보다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22일 부산은행 트레이딩부 윤세민 과장은 "뉴욕증시 상승 및 그리스 내각 신임안 통과에 따른 낙관론으로 역외 선물환율의 하락해 오늘 환율은 소폭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 과장은 "어제 낙폭이 컸던 만큼 오늘은 그리 큰 폭의 환율 하락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환율 하락에 따른 수출업체의 결제 수요 유입도 어느 정도 예상되는 만큼 제한적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예정된 미국 FOMC를 앞둔 경계감도 환율 하락을 제한할 재료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로화 역시도 1.44달러대로 진입하며 글로벌 달러화의 약세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부산은행은 이를 종합해 원/달러 환율 레인지를 1075.00 ~ 1084.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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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