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신임 대표에 한상호 전 오티스엘리베이터 전무가 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엘리베이터는 다음달 5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한상호 전 전무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키로 했다.
주주총회 뒤 이사회에서 한 씨는 신임 대표로로 선임될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사내이사는 현재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노주혁 현대엘리베이터 전무, 진정호 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 상무 등 3명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3월 송진철 전 사장의 임기가 끝난 뒤 장병우 전 오티스엘리베이터 사장을 신임 대표로 내정했지만, 장 전 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갑작스럽게 사퇴하면서 노 전무가 4개월간 사장 대행을 맡아왔다.
한 전 전무는 LG상사 석유화학 유닛장과 LG-오티스 엘리베이터 중국 다롄법인 상무, LG산전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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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