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독일 경기 예측지수는 마이너스로 전환되며 예상치를 하회했다.
21일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ZEW는 6월 전문가들의 경기예측지수가 마이너스 9.0으로, 5월의 3.1에서 크게 악화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마이너스 2.0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 역시 하회하는 수준.
전문가들의 현재 경기 여건에 대한 판단을 나타내는 경기평가지수는 87.6으로 5월의 91.5 및 전망치인 89.5를 역시 하회했다.
ZEW는 성명서에서 "그리스 부채위기와 최근 거시지표 악화가 지표에 악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전했다.
ZEW는 또한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독일 경제가 향후 몇 개월간 약화될 조짐이 많아지는 것으로 보고있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에 유로/달러가 일시 1.4325달러로 20핍 가량 하락한 후, 한국시간 오후 6시 5분 현재 전일보다 0.17% 내린 1.4330/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