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국제신용평가기관 피치가 미국의 부채 한도가 상향 조정되지 않을 경우 미국의 국가 등급을 '부정적 관찰대상'에 편입할 수도 있다고 21일 경고했다.
이날 피치 관계자는 미국이 8월15일 만기가 돌아오는 국채 및 쿠폰 금리를 상환하지 못할 경우 미국은 '제한적 디폴트'에 빠질 수 있고, 그럴 경우 미국이 'AAA' 등급을 회복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다만 피치는 미국이 부채 한도 상한에 실패할 확률이 낮고 디폴트 상황 역시 피할 수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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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