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초반 1% 가까이 오르고 있다.
2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6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69.57엔, 0.74% 상승한 9423.89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0.71% 뛴 9420.43엔으로 출발한 뒤, 9439.32엔을 고점으로 0.8% 안팎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가 그리스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한 점이 시장에 긍정적인 재료로 소화되고 있다.
다만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되고 있어 제한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전날 무디스가 도쿄전력(TEPCO)의 신용등급을 정크수준으로 강등한 데 따른 부담으로 2%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65엔 상승한 9425엔으로 거래를 개시했고,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장 대비 0.1% 하락한 80.20/24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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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