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1일 CJ E&M에 대해 서든어택(Sudden Attack) 재계약 이슈로 게임 사업에 대한 우려가확대됐지만 7월 10일 계약 종료 시점을 앞두고 극적인 합의를 도출한 것으로 판단되는 바, 불거졌던 게임 사업에 대한 우려는 크게 해소됐다고 전망했다.
특히 서든어택의 RS(revenue sharing) 조건은 기존 5:5 대비 축소될 개연성이 높지만, 동 계약연장은 CJ E&M에 유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CJ E&M이 스페셜포스2(Special Force2), 더로우(The Raw) 등 하반기 흥행이 기대되는 다수의 FPS를 확보한 이유라고 꼽았다.
즉, 서비스플랫폼인 넷마블을 통해 확대한 FPS 이용자층을 신규 게임으로 이동(migration)하기에 보다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이유이다.
최경진 애널리스트는 "게임 사업 이외의 방송, 영화 등 미디어 사업도 본격적인 성장세가 전망되는 바, 향후 사업부문별 고른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특히 방송 사업은 광고단가 인상 효과 및 컨텐츠경쟁력 확대에 근거해 광고 부문의 호실적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부문별 사업 호조세를 바탕으로 연간 경영 계획(매출 1조4000억원, 영업이익 1550억원) 달성은 무난할 전망"이라며 "과도한 우려보다는 사업별 성장 전망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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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