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동일금속의 2011년 매출은 일본 대지진 재해복구 수요 등으로 성장 전망이 나왔다.
21일 동양종합금융증권 박성호 연구원은 “2011년 동일금속 매출은 일본 대지진 수요, 중국 건설투자 지속 등으로 전년대비 64.8% 증가할 전망이다”며 “굴삭기 주조품 부문의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크롤러크레인 주조품도 성장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동일금속은 최근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평가됐다”며 “일본 대지진의 효과는 2분기 실적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외형성장으로 추가로 본격 성장국면에 진입한 동일금속의 투자의견을 '투자의견 없음(Not Rated)'으로 제시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2011년, 본격적인 성장 국면 진입
-2011년 동일금속의 매출은 지난 3월의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재해복구수요, 인도 등을 비롯한 신흥국의 인프라투자 수요, 중국의 건설투자 지속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64.8% 증가한 1,06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굴삭기 주조품 부문의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2008년 이후 2년 연속 매출 감소를 겪었던 크롤러크레인 주조품도 성장세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
-초대형굴삭기용 트랙슈의 매출의 급격한 증가 예상. 고객사인 히타치건기의 초대형굴삭기용 트랙슈 조달비중은 과거 일본 3개 부품사들이 80%, 동일금속이 20% 였으나, 지난 5월 이후 일본 3개 부품사 20%, 동일금속 80% 로 변경. 일본 3개 부품사들이 모두 지진 피해를 입었기 때문.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