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우리투자증권 박진 애널리스트는 21일 신세계에 대해 “상장 직후 큰 폭 상승했던 주가는 단기적 밸류에이션 부담과 이익 시현 물량 및 5월 실적 부진 등으로 최근일 조정세”라며 “ 그러나, 주가의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히 높지 않은 것으로 평가해 투자의견을 ‘보유’로 하향조정하고 목표주가를 34만 4000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올해 고급화되고 있는 소비트렌드와 기존점 증축 효과 등으로 총매출은 17.3% y-y의 양호한 성장이 예상된다”며 “명품 매출 성장과 온라인몰 비중 증가에 따른 영향에도 불구하고, 외형 성장에 따른 영업레버리지로 영업이익률은 6.0%로 전년대비 다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최근 주가 조정에도 불구하고, Valuation 매력은 아직 크지 않은 것으로 평가
동사는 중장기적으로 지역 1번점 전략에 근거한 대형 신규출점 확대, 기존점 확장 등 공격 경영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재상장 직후 큰 폭 상승했던 주가는 단기적 Valuation 부담과 이익 시현 물량 및 5월 실적 부진 등으로 최근일 조정세. 그러나, 주가의 Valuation 매력은 여전히 높지 않은 것으로 평가해 투자의견을 Hold로 하향. 목표주가는 344,000원을 유지(2011년 명목 목표 PER 17.0배). 2011년 PER은 16.0배, 삼성생명 지분 가치(6.20일 종가 92,500원 x 738만주 x 75%) 제외한 영업가치 PER도 13.4배
- 5월 실적 성장세 둔화: 단기적으로 영업레버리지 약화
5월 실적 총매출과 영업이익은 3,244억원(10.5% y-y)과 195억원(-5.4% y-y)
총매출 성장률(y-y)는 1~4월 누계(26.5%)보다 크게 낮아졌는데, 월초 긴연휴와 날씨 영향에 기인. 영업이익은 매출총이익률 하락(29.3%, -0.3%p y-y)과 판관비 증가에 기인. 총이익률 하락은 명품비중 증가와 온라인몰 프로모션에 기인. 판관비 증가는 분할 비용(10억원)과 인천점 추가 임차 및 증축 비용에 기인
- 점포 대형화 통한 ‘지역 1번점 전략’강화로 향후 2년간 EPS CAGR 18.5% 예상
2011년 EPS는 20,218원으로 예상. 고급화되고 있는 소비트렌드와 기존점 증축 효과 등으로 총매출은 17.3% y-y의 양호한 성장 예상. 명품 매출 성장과 온라인몰 비중 증가에 따른 영향에도 불구하고, 외형 성장에 따른 영업레버리지로 영업이익률은 6.0%(+0.1%p y-y)로 전년대비 다소 개선 기대
2011~2013년까지 EPS CAGR은 18.5% 예상. 지역 1번점 전략에 따른 기존점 증축과 신규점 효과로 두자리 총매출 성장세(13.2% y-y)와 영업레버리지 확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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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