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삼성테크윈이 CEO와 임원진 교체를 통한 인적 쇄신 모색으로 핵심 성장 사업에 대한 장기 성장 전략이 구체화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화증권 김운호 애널리스트는 21일 삼성테크윈에 대해 "SS사업부의 SI 매출 강화, IMS사업부의 제품 다각화 가능성, 파워시스템 매출에서 압축기 및 터빈엔진 매출의 성장 가능성이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삼성테크윈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올 1분기 영업이익 저점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실적 개선 모멘텀과 구조적 성장에 대한 가시화로 주가는 점진적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기 때문이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2분기 매출액은 8,219억원, 영업이익은 604억원(KAI 매각이익 제외) 예상
삼성테크윈의 2분기 매출액은 1분기 대비 27.7% 증가한 8,219억원으로 예상. 지난 전망 수준과 큰 차이가 없을 전망이다. 사업부별로는 특수사업부가 1분기 대비 38.3% 증가해서 가장 큰 폭의 증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IMS사업부가 31.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머지 사업부 매출액은 20% 수준의 증가로 전망. 2분기 사업부 영업활동에 따른 영업이익은 1분기 대비 100.4% 증가하는 604억원으로 예상. KAI 지분 매각에 따른 처분이익이 IFRS 기준으로 영업이익에 포함될 예정이어서 재무제표상 영업이익은 1,100억원에 이를 전망
강화되고 있는 성장 스토리
삼성테크윈의 CEO와 임원진 교체를 통한 인적 쇄신 모색 중. 핵심 성장 사업에 대한 장기 성장 전략이 점차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 SS사업부의 SI 매출 강화, IMS사업부의 제품 다각화 가능성, 파워시스템 매출에서 압축기 및 터빈엔진 매출의 성장 가능성이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가 120,000원 유지
삼성테크윈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함. 2011년 1분기 영업이익 저점이라는 점을 고려, 실적 개선 모멘텀과 구조적 성장에 대한 가시화로 주가는 점진적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목표주가는 Sum of the Parts로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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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