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GKL의 실적이 예상치보다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2만 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번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은 일본인 VIP 방문 증가에 따른 드롭액 증가와 홀드율 상승에 따른 것이다.
홍종길 애널리스트는 "4~5월 입장객수가 전년 같은 기간대비 7% 늘었고, 특히 5월 일본인 VIP 입장객수가 전년동월대비 36% 증가했다"며 "2분기 드롭액은 전년동기대비 14.3% 증가하고, 홀드율도 15.0%로 1.4%p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홀드율이 2010년 4분기부터 개선됐는데, 금년 2분기에도 상승세가 유지되는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2010년 홀드율이 정캣과 프로모션칩스 지급 확대로 인해 13.6%로 전년대비 2.6%p 하락한 부진에서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며 "201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3.5%, 56.3%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홍 애널리스트는 금년 배당성향을 작년과 같은 53.6%로 가정할 경우 주당배당금은 780원이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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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