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런던 대륙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20일(현지시간) 그리스 부채 위기 해법을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 1% 이상 하락한 가운데 장을 막았다.
브렌트 근월물인 8월 선적분은 배럴당 1.52달러(1.34%) 내린 111.69달러로 마감했다. 거래폭은 $111.23~$113.38.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그리스에 대한 기존 EU/IMF 구제금융 순차분 지급을 내핍안 승인 이후로 연기한다는 발표로 위험기피성향이 확대되며 유가가 압력을 받았다.
그러나 리비아와 시리아의 폭력사태와 정정불안으로 낙폭은 다소 제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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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