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국내 내수업종 중에서 보험, 음식료, 서비스, 통신, 종이목재, 은행 등 순으로 투자 매력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박옥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약세장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 하에 밸류에이션, 시장에 대한 민감도, 실적 추정치 변화, 2분기 실적 성장률 등을 감안, 국내 내수업종의 투자 매력 순위를 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먼저 보험업은 이익수정비율과 2분기 예상 순이익 성장률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 투자 매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다소 떨어졌다.
음식료는 2분기 예상 순이익의 전기대비 성장률과 시장에 대한 낮은 민감도 등에서는 순위가 높았지만, 2분기 예상 이익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과 밸류에이션에 있어서는 전체 업종 기준 중간 정도 순위였다.
3위를 기록한 서비스 업종은 3분기 예상 순이익 성장률과 이익수정비율에서, 4위인 통신업종은 시장에 대한 저민감도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투자 매력이 높았다.
박 연구원은 "이번 주도 그리스 추가 지원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관련 불확실성, 미국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시장이 요동칠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투자 매력이 높은 내수주를 중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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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