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오는 29일 상장 예정인 하이마트의 공모가가 5만 9000원으로 확정됐다.
상장 대표주관사인 대우증권은 17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 결과와 시장 상황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이마트의 희망 공모가 범위는 5만 9000~6만 7700원으로, 공모가 밴드 하단으로 정해진 것이다.
하이마트는 이날 자료를 통해 "지난 15~16일 수요 예측에 대형 기관들은 거의 참여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기관 투자자뿐 아니라 개인 투자자들도 상장 이후에 주가상승 여력에 따른 투자수익을 누릴 수 있도록 공모가를 가능한 낮게 책정했다"고 덧붙였다.
하이마트는 오는 21~22일 일반공모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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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