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외환은행은 마스터 카드 월드와이드로부터 `카드사고 예방 및 관리 우수상(Master Card Risk Management Award)'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해외 위조카드에 대한 국내부정사용 예방활동으로 마스터카드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회원사의 재무손실 감축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외환은행은 해외카드 매입부분에서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해 지난 5월 기준 해외카드 매입액 시장에서 약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아울러 카드 위ㆍ변조 사고 등을 전담하는 카드 특수 관리팀을 둬 고객정보 해킹 및 불법도용에 의한 부정사용 사고를 전담 처리하고 있다.
외환은행 개인 신용 관리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외환카드만의 축적된 노하우와 더욱더 선진화된 사고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고객들의 카드 사고예방에 사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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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