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오늘 원/달러 환율이 불안한 그리스 부채 위기에 따른 대외불안 요인으로 강한 하방경직성이 확보된 상황에서 어제 종가 전후의 거래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은 17일 "최근 역외 환율은 서울환시에서 주로 매수가 나오고 있고 기업체들의 네고물량 및 당국 매도개입 추정 물량이 균형을 이루고는 있으나 언제라도 상승쪽으로 방향을 틀 수도 있어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하지만 1095~ 1097원대에서는 상당한 네고물량의 출회 가능성이 있다며 추가 상승폭 역시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오늘도 환율은 수급위주의 좁은 레인지 거래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국내 증시의 매매동향 등을 주목하며 방향을 찾아 갈 것으로 보인다.
부산은행은 이를 종합해 오늘 원/달러환율 레인지로 1086.00 ~ 1095.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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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