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최시중 위원장이 국내 3D 전문기업인 레드로버를 방문해 3D 중소업계 CEO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최 위원장은 업체에 도착해 직접 제작한 3D 실사 콘텐츠를 감상하고, 자체 기술로 개발한 3D 카메라리그와 3D 모니터 등을 둘러봤다.
최 위원장은 순회를 마치고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에 대한 정부의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업계 대표들은 가장 먼저 3D 콘텐츠 제작 지원이 부족한 점을 꼽으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민간차원의 투자 확대를 이끌어 주기를 부탁했다.
또한 방송장비 시장에서 국산 비율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방송사 등 수요자의 외산 선호가 심해 국산 장비의 판로를 확대하기 쉽지 않다고 전했다. 중소업체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상품화 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지원 필요성도 역설했다.
이에 최 위원장은 정부 차원에서 3D 콘텐츠 제작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강조하고, 콘텐츠 제작사와 가전사, 방송사업자들이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