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쌍용차가 신규 대리점 모집 및 영업사원을 공개채용하는 등 판매 네트워크 확충을 통한 영업력 강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회생절차 기간을 거치면서 대리점은 현재 147 개소로 축소된 상태로, 영업력 강화를 위해 전국 주요 지역에 대리점을 신규 유치해 연말까지 총 190여 개소로 영업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2월 출시한 '코란도C'와 최근 새롭게 선보인 '체어맨H' 뉴클래식 등 신차 출시에 따른 판매망 확충 및 영업인력 보강에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국내 판매망 구축과 더불어 영업의 최일선을 담당하는 오토매니저 역시 지난 5월 인력을 확충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적으로 200여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최종식 쌍용차 영업부문 부사장은 "상반기 새로운 모델들의 출시에 발맞춰 판매 네트워크에 대한 보강작업도 병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 부사장은 이어 "중국 시장과 함께 국내에서도 탄탄한 영업기반을 구축해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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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