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가정형편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및 소외 계층을 위해 개설한 ‘희망 앱 아카데미’가 첫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제 1기 희망 앱 아카데미는 지난 1월 10일, 수강생 12명으로 시작해 개인 사정으로 중도 하차한 5명을 제외하고 최종7명이 수료했다.
‘희망 앱 아카데미’는 SK텔레콤이 서울시와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 IT교육을 무료로 직업능력 개발 교육을 실시해 창업 및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IT 전문 교육과정이다.
이번에 희망 앱 아카데미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프로그래머 및 개발자의 꿈을 가지고 있으나,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전문 IT 교육을 받지 못한 20대 초반~30 중반의 IT지망생들이다.
‘희망 앱 아카데미’는 SK텔레콤의 모바일 인력 교육기관인 T아카데미(서울대 연구동 소재)의 교육시설, 강사진, 교과 과정 등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기초 과정부터 앱 개발 제작 실습까지 이루어진다.
현재 T아카데미의 대표적인 개발자 교육 과정의 기간이 10주인데 비해, 희망 앱 아카데미는 입문 과정부터 시작해 모바일 앱 기획 및 개발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마칠 수 있도록 하루 8시간씩 21주간(총 5개월) 진행됐다.
SK텔레콤 이진우 Open Collaboration지원실장은 “앞으로도 T아카데미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취약 계층에게 제공해, 경제적 문제로 인해 취업 및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서민 계층이 사회에서 경제적으로 자립하도록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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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