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HMC투자증권은 16일 코오롱아이넷과 관련 "실적 개선 추세를 고려할 경우 현재 주가는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 증권사의 박시영 스몰캡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3800억원(전년비 39.8% 증가)과 100억원(전년비 26.6% 증가)수준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어 "2011년 상반기 누적 순이익이 전년 순이익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박 애널리스트는 코오롱아이넷의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조3000억원(전년비 36.6% 증가)과 280억원(전년비 74.4% 증가)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코리아e플랫폼(KeP) 지분법이익 등을 고려할 경우 당기순이익은 210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주가는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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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