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국제통화기금(IMF)가 올해와 내년 프랑스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로 각각 제시했다고 재무부가 밝혔다.
15일(현지시간) 재무부에 따르면 IMF는 프랑스 경제가 이 같은 건실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뒤, 정부에 재정적자 긴축 목표들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개혁 노력들을 지속해 줄 것을 권고했다.
IMF는 "프랑스가 서비스 부문의 규제를 완화하고 추가적 임금 삭감을 보장하는 한편, 주택가격 상승을 억제하는 데 필요할 경우 공공정책을 수정할 태세를 갖출 것"을 촉구했다.
이어 "유럽의 채무우려와 상품가격 변동성이 국가 경제에 지속적인 위협요인이 되고 있다"고 IMF는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