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두산이 자회사 실적 우려가 과다하다는 분석에 이틀 연속 상승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48분 현재 두산은 전거래일보다 3000원, 2.84% 오른 10만 8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7일 이후 5거래일 연속 하락하다가 이틀째 반등하는 모습이다.
매수상위에 C.L.S.A창구도 포착돼 외국계 창구를 통해서도 매기가 유입되는 상황이다.
이날 우리투자증권 김동양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두산의 주가는 지난 5월 이후 급락해 KOSPI 및 자회사인 두산중공업 대비 각각 17.8%p, 5.9%p 초과 하락했다"며 "이는 계열사인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된 것"이라고 판단했다.
우리투자증권은 두산에 대해 2007년 이후 할인율이 15~60%였던 것을 감안해 목표가를 19만5000원으로 상향 제시하기도 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