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며 1080원선 위에서 마감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나은행은 15일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호조로 증시가 큰 상승세를 보인데 따라 환율은 하락 출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이후 코스피지수의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추가적으로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중국 지표 관련 재료가 전날 대부분 반영된 측면이 있고 유로존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코스피지수가 전날 급등분에 대한 되돌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감안, 하방경직을 보일 것이라는 판단이다.
따라서 하나은행은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로 1075.00~1083.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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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