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5일 대웅제약에 대해 경쟁사 대비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전문의약품 선두 업체로서 도입 품목 비즈니스에 뚜렷한 강점을 지니고 있다"며 "정부의 리베이트 규제 등으로 성장성이 둔화됐지만 오리지널 품목 중심의 제품 라인업으로 경쟁업체 대비 빠른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2분기 실적도 나쁘지 않다고 내다봤다. 특허 만료에 따른 약가 인하와 제네릭 경쟁에도 불구하고 ‘가스모틴’의 급격한 매출 하락은 없으며, 광고 효과로 ‘우루사’의 매출이 증대됐다는 것.
이에따라 2분기 매출액은 사상 최대인 1772억원, 영업이익은 223억원을 기록해 1분기 대비 영업이익률은 1.8%p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배 애널리스트는 "‘네오비스트’ 등 R&D 파이프라인의 성과 가시화가 기대되며, 다국적 제약사와 국내 비즈니스 제휴도 활발해 향후에도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현재 동사의 주가 수준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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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