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부산은행 트레이딩부는 14일 원/달러 환율이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 영향 속 레인지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이날 환율 예상 범위로 1082.00~1090.00원을 제시했다.
뉴욕증시가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혼조세로 마감한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부산은행은 "간밤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에도 불구하고 유로화는 1.44달러를 회복하며 글로벌 달러화가 지난 주말의 상승분을 반납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원/달러 환율의 추가상승 기대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를 실어 준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부산은행은 대외여건이 여전히 불안하고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환율의 하락 또한 점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따라서 "이날 환율은 전날과 비슷한 레인지를 형성하며 철저히 수급에 따라 움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