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1080원대의 레인지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14일 이날 환율 예상 범위로 1082.00~1091.00원을 제시하며 이같이 예상했다.
우리은행은 "그리스 사태에 따른 유로존 불안감 지속과 투자심리 위축에 따른 증시 하락이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1080원 하단에 탄탄한 결제수요와 함께 하방경직성을 보이며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상황에서 1090원 근처에선 고점 네고물량이 지속 출회돼 당분간 레인지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은행은 내다봤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